뷰티브랜드 다이브, 롯데, 갤러리아,
AK 백화점 등 국내 18곳 입점
아름다운 피부관리 습관을 만드는
뷰티 브랜드 ‘다이브’는
프리미엄 뷰티 컬처 기업 앨리스나인과 함께
롯데, 갤러리아, AK 등 전국 17개 백화점에
입점하기로 하고
다이브는 포웨이 뷰티 디바이스와
비타민 케어 마스크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.
다이브는 전국 17개 백화점 입점을 기념해
4월 한달여간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.
이벤트 행사는 신규 입점한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.
다이브 포웨이 뷰티 디바이스는
다양한 피부고민 해결을 위한
DIVE® Tech 4가지 기술의
4가지 헤드로 구성된 제품으로,
피부 컨디션에 따라 맞춤 관리가 가능한
모듈형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다.
△고주파 △갈바닉 △초음파 △LED 등
피부관리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.
원하는 기능의 헤드를 선택해 하루 5분 사용으로
피부의 탄력, 리프팅, 치밀도, 톤 업, 보습, 장벽 등
다양한 효과를 모두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또한, 사용자 편의성과 휴대성이 높아
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,
고기능의 기기를 아프지 않게
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 제품이다.
비타민 케어 마스크는 순수 비타민 C가
13.5% 함유된 비타민 C 크림과
10중히알루론산이 함유된
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마스크팩으로
이뤄진 2스텝 제품이다.
DIVE® Tech 특허 기술로 개발된
포웨이 뷰티 디바이스의
‘갈바닉 마스크 커넥터’ 헤드와
함께 사용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.
한편, 다이브 포웨이 뷰티 디바이스와
비타민 케어 마스크 제품은
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비롯 롯데백화점 11개점,
갤러리아 및 AK백화점 6개점에서 만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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